2008년 04월 15일
사운드의 발전속도는 지금이 적당할까? - 옴니스피어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나는것이 그래픽이라 친다면
사운드는 가장 마지막 순위가 아닐런지...
최근 기대하고 있는 게임들 영상수준은 극한을 달리고 있다 생각되지만
사운드는?
사운드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별로 테가 안난다는 인식이 강해
아직까진 말로만 사운드가 중요하다.. 라고 인식하고는 있지만 정확히 어떤부분이
중요함을 느끼게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하는 편인듯
그냥 없으면 허전하다..라고 생각하는 수준인 사람들도 여럿있는걸 보면
그동안 사운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했던 업체들은 심각하게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을듯 하다.
최근 NAMM쑈에서 공개된 사운드 제작기법이나 합성방식등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터저나왔다.
물론 가장 기대가 되는 옴니스피어는 아직 개발중이긴 하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oQmd_A9pHhM
사운드의 발전속도는 타 업종에 비해 느리더나 더디지 않다.
다만 그걸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 부족한것이고,
표현되었다 하더라도 재생되는 스피커의 수준이 너무 낮다는 정도랄까.
갈수록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사운드쪽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현재 게임계에 있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좀더 관심을 가지고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 by | 2008/04/15 17:55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래도 요새 들어서는 음악에 오케스트라로 직접 녹음하고 하는 등의
예전보다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게임음악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두근거리곤 합니다. 이 게임은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라는.. :)
물론 차근차근 준비한 회사는 원하는 수준에 근접했겠지만 사람들 눈에는
다 똑같이 보인다는게 좀 가슴아플뿐이지요 ...
무슨 일이든지 100%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선 끝도없이 노력해야 하고
99.9%를 달성하는 것은 14일이 걸린다 치면
98%의 품질은 대략 3일이면 적당한 수준으로 나온다지요?
나머지 1.99프로를 위해 10일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것이지만,
대부분 이정도면 됬지, 또는 딱 이수준이 적당해! 하는 분위기가
현재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 하네요.
어찌보면 범국민적으로 개선해야 할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